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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산계곡 가족휴식처 각광

위종선 2011. 7. 22. 16:01

광양 백운산계곡 가족휴식처 각광

 

전남 광양 백운산은 980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550리 물길을 갈무리하는 섬진강이 있어 여름철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개월 동안 개장하는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해발 1228m로 희귀동물이 많고 생태계가 건강한 산으로 10km의 울창한 산림 능선이 남과 동으로 흘러내리면서 성불, 동곡, 어치, 금천계곡을 품고 있다.

 

백운산은 하늘을 찌를듯한 삼나무와 편백 등 잘 조성된 인공림이 천연림과 어울려 시원스런 물놀이터, 다목적광장, 숲속의 집, 야영장 등 방문객들의 마음을 더 없이 흡족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자연건강식을 먹을 수 있는 민박집과 산장이 있어 먹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옥룡 하천섬, 자연휴양림, 옥룡사지, 광양역사박물관, 장도전수관, 매천 황현 생가 등 선열들의 혼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명소탐방 등 휴양과 체험을 위한 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