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 추석선물용으로 명품브랜드 굳히기 나섰다
전남 광양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특산품인 광양 매실제품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서울지역 기업체 2,600여 개소를 비롯, 출향인사와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에 광양지역 매실 가공업체(청매실농원 등 6개소)에서 제작한 매실제품 홍보물과 시에서 제작한 명품 ‘빛그린 광양매실’ 홍보물 등 서한문 3,200여부를 30일 발송했다.
광양매실은 지리적으로 백운산과 섬진강을 끼고 청정지역의 비옥한 땅에서 풍부한 빛(光)과 볕(陽)을 받아 생산되기 때문에 국내 최고의 맛과 향은 물론 구연산 함량이 높아 약용으로도 우수한 과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한 1시군 1명품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매실고품질생산지원 등 매년 16개~1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공동브랜드 ‘빛그린’ 상표등록을 하고 11월에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특산품인 광양매실제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매실제품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다 피로개선에 효과적이므로 추석맞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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