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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서 ‘스타도시’로

위종선 2011. 9. 20. 01:12

광양시, 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서 ‘스타도시’로

 

전남 광양시가 중국의 주요 도시들과 국제도시 우호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 마케팅 활동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국 자매도시 선전시에서 개최된 ‘제12회 중국 국제첨단기술성과 교역회’에 참가해 6개의 u-City 가로등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어 중국 샤먼시에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중국(샤먼)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 가시적 성과를 가뒀다.

 

광양시 방문단 일행은 샤먼시 국제컨벤션센터에 설치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홍보부스(사진)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도시홍보, u-IT 가로등 무선원격제어시스템 전시 및 마케팅, RFID 특수태그 전시^홍보, 광양 국제원부자재 중개거래 지원시스템 홍보 등 4대 아이템을 중심으로 도시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특히 이번 참가국중 스타도시에 독일 함부르크시와 함께 광양시가 선정돼 한국과 광양시 홍보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돼 MOU, LOI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3,400여개의 홍보부스 설치와 1만5,000여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이번 샤먼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도시홍보와 국제경제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촉진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