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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매산고, 전남 수능 최고점자 나와

위종선 2012. 12. 5. 23:37

순천매산고, 전남 수능 최고점자 나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에서 450점 만점에 448점을 받은 순천 매산고(교장 정창용) 출신 재수생 김동현군이 전남 수석을 차지했다.

 

김군은 지난해 첫 번째 도전해 실패한 후 다시 공부를 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수능교과목에 집중해 언어 만점, 수리나 만점, 외국어 만점, 제2외국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탐구영역 중 사회문화 과목에서 1문항을 틀려 아쉽게 전 과목 만점을 놓쳤다.

 

김군은 “하나님의 은혜로 전남 수석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서울대 사회과학부 심리학과나 경제학과에 지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나태해지기 쉬운 여름에 긴장감을 갖기 위해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 주로 상위권 학생들이 응시하는 경찰대학 시험에 응시해 1차 합격하는 등 자신의 실력을 쌓고 위치도 가늠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