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출신 대학생 서울 기숙사 18일 착공…
내년 2월 입주예정
전남 순천시가 18일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갖는다.
시에 따르면 이 공공기숙사는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서 순천출신 대학생 70명이 35실을 사용하며 규모는 366명이 입실할 수 있는 186실로 오는 2014년 2월 입주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1실에 2인이 거주하는 구조와는 달리 화장실, 샤워실은 2인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공부방은 독립돼 1인이 사용하는 2인 2실 구조로서 기존의 기숙사에 비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하게 설계됐다.
특히 기숙사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도보 10분 거리 이내로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을 1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주변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기숙사 공급 확대는 수도권 진출에 많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지방 대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주거비용과 경제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이번 지방학사 건립을 계기로 지역출신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더욱 많이 진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공식은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태안군, 예천군, 고흥군, 나주시, 문경시, 김천시 등 각 지자체장과 의회의장이 참석한다.
'새로운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천시, 봄철 날림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0) | 2013.03.19 |
|---|---|
| 고흥군,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이달 말까지 접수 (0) | 2013.03.19 |
| 고흥군, 10개년 로드맵 만든다 (0) | 2013.03.17 |
| 고흥군, 부패퇴출 선언! 걸리면 무조건 중징계 (0) | 2013.03.15 |
| 순천시, '평등 사회 구현' 순천다문화포럼 19일 개최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