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거 수목 이식해 도시숲 조성
예산절감 하고, 다양한 수종 식재해 자연 생태계 이루는 아름다운 숲 조성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탄소중립2050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도시 보성만들기’ 사업에 제거되는 수목을 활용해 수목구입비 등 예산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와 발주하는 대형 공사 현장에서 제거될 수목을 파악하고, 이를 보성읍 내 도시숲 조성에 적극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10종 1천172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예산도 절약했다.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장에서는 수령이 오래된 편백, 배롱나무 단풍나무 등 총 7종 1천150그루를 살려냈으며, 득량면 삼정리 쇠실마을 김구선생 은거지 주차장 조성 공사장에서는 동백나무 19그루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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