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취약지 50곳에 대대적 CCTV 설치
전남 광양시 골약동이 범죄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CCTV 설치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범죄로부터 주민보호와 범죄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전지역 50개소에 포스코파워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CCTV 설치장소는 중양마을 등 16개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마을 입구 및 취약지를 골약파출소와 협의 선정했다.
골약동 관계자는 “최근 반사회적인 범죄의 증가로 방범용 CCTV 설치 주민요구가 급증해 범죄예방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에 설치한다”며 “농촌마을의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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