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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만전’

위종선 2012. 1. 31. 19:47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만전’

순천시, 접근 도로개설·교차로 정비 올해 완료

 

전남 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으로 접근하는 도로개설과 교차로 정비를 올해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동순천IC에서 연향 2지구를 거쳐 체육관까지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 국제습지센터 건립으로 단절되는 오산마을 진입도로를 폭 8m로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감소될 것으로 판단되는 호현삼거리에 14억원을 투입해 선행개선 346m와 자전거도로 150m를 확충해 정원박람회장 접근성을 개선한다.

 

호현삼거리 개선사업으로 정원박람회장까지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성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시는 국가자전거인프라사업으로 정원박람회장 인근까지 자전거 도로 868m를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2010년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순천시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2019년까지 국비 76억과 시비 76억원을 들여 순천시 관내 총 30.5㎞의 자전거 도로가 신설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장으로 접근하는 도로 개설과 교차로 정비,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을 통해 박람회장까지의 접근성과 보행자및 자전거 통행 안정성 확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