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체육시설 전지훈련지로 각광
전남 화순군의 체육시설이 전국 각 종목 선수들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화순군에 따르면 하니움체육관에서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배드민턴 꿈나무선수와 청소년선수 58명이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설운동장 인조구장 등 4곳에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22개 팀 660여 명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화순군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등 최고의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겨울 전지훈련 최적지로 꼽힌다.
화순군은 전지훈련 선수들을 위해 수송차량과 음료, 간식 등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화순군의 인심과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호기가 되고 있다”며 “야구와 배구팀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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