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순천 사랑으로 그린 4가지 이야기’
최종만 광양만경제청장 ‘동박꽃’ 북콘서트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56)청장이 출판기념회인 북콘서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적 단편소설집 ‘동박꽃’의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손미경 순천수필문학회 회장과 홍영기 순천대 사회학과 교수, 차종순 호남대학교 총장의 논평으로 시작됐다.
또 이장순(통기타 1세대 싱어송라이터), 마광휘(인천시립합장단 단무장)씨의 공연과 초등학교 동창인 박경숙 시인이 나와 ‘역사 속으로 걸어간 사람들’이란 시를 낭송했다.
최 청장은 동백꽃과 고향 순천 사랑으로 그린 4가지 이야기와 확보한 사진을 직접 스크린에 비추며, 문학과 종교, 동박꽃과 고향이야기 등 순천 발전을 위한 설명도 했다. 특히 최 청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박람회장 사후 활용방안도 제시했다.
또 그는 후기를 통해 광주첨단과학 산업기지와 평동공단 등에 대한 건설추진 경위와 광주비엔날레 사무국 사무차장으로 재직당시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비엔날레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던 내용도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동북아 산업·물류거점으로 발전해야 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소명을 다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의향 순천의 기상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종만 청장은 순천북초등학교를 거쳐 순천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와 일본 센슈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2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을 비롯한 지역경제국장과 도시계획국장, 행정부시장, 대통령 공직기강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쳐 2010년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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