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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복리증진 총력 다할 것”

위종선 2012. 1. 10. 00:43

“농어촌 복리증진 총력 다할 것”

한국농어촌공사, 구운서 고흥지사장 취임

 

전남 나주 출신인 구운서(55세)씨가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장으로 취임했다.

 

구운서 지사장은 광주대학교를 졸업, 1977년 한국농어촌공사를 입사해 진도지사, 함평지사, 광주지사 농지은행팀장을 역임해 지난 3일 고흥지사장으로 부임됐다.

 

구 지사장은 “지역 농어촌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올해 생산기반조성사업에 140억을 비롯해 농업구조개선사업 70억, 농업기반시설관리에 10억을 포함해 총 220억원을 투입 농업기반시설을 보강·확충해 농어촌 구조개선 등 복리증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믿음과 화합으로 다져온 고흥지사의 전통적인 조직문화를 계승해 자율과 책임정신으로 지사를 이끌겠다”며 “모든 업무를 경영선진화 프로그램에 포커스를 맞춰 제도를 개선하는 등 현장접점 고객만족서비스 업무를 적극 전개해 지역민이 최우선이 되는 공익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류지사로서의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