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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레저 휴양 거점도시 도약

위종선 2012. 1. 31. 19:27

관광 레저 휴양 거점도시 도약

구례군, 관광사업 기반 지속 개발 확충

 

전남 구례군이 관광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충해 남도 내륙을 대표하는 관광 레저 휴양의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구례군는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안정과 서민층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림자원 관광자원화를 통한 전국 최대 규모의 야생화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리산 로프웨이(삭도) 사업은 지리산권에서 우선권이 확보된 상태로 최근 환경부로부터 로드맵이 제시돼 오는 6월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대책으로 농업 자생력 확보를 위한 고품질 친환경 생명농업을 육성하고, 고소득 작목의 생산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리산 백세산나물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우리밀 명품화 사업을 고품질의 차별화된 농산물을 생산하고, 산수유 산업특구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브랜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복지행정은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현충시설을 이전 공원화사업도 포함됐다.

 

또 제5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스포츠 이용시설 재정비와 숙박 음식등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한다.

 

김채홍 구례부군수는 “천혜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자원을 성장 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투자유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며 “구례군의 비교우위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남도 제일의 휴양지로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투자 매리트 홍보를 통해 친환경 기업유치에 매진하겠다”며 “여수세계박람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지리적 이점과 교통의 요충지를 강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