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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관 신임 광양제철소장 취임

위종선 2012. 3. 22. 01:33

“꿈의 제철소 만들기 최선”

백승관 신임 광양제철소장 취임

 

광양제철소 백승관(56) 소장이 제 10대 신임 소장으로 취임했다.

 

백 소장 취임식은 지난 19일 광양제철소 이노베이션센터 7층 대강당에서 광양제철소 및 패밀리사 임직원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승관 신임 소장은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든 포스코패밀리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잘 극복했다’며 ‘전임 소장님의 뒤를 이어 광양제철소를 꿈의 제철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백 소장은 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는 기업과 사회는 없다’며 ‘장애물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놓고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백 소장은 ‘소통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비용이 막대하기 때문에 광양지역 모든 패밀리들은 한 가족으로서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상호 신뢰와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자’며 ‘지역과도 진솔한 소통을 통해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적 관계를 돈독히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준식 전 광양제철소장은 지난 16일 44기 주주총회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스테인리스사업 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