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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민주당 허정인 후보 선정

위종선 2012. 3. 12. 00:14

“반드시 승리해 변화 이끌 것”

순천시장 민주당 허정인 후보 선정

 

전남 순천시장 보궐선거 민주통합당 후보에 허정인(55)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이 확정됐다.

 

순천시장 보선 후보 국민경선에서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를 합쳐 5128표(현장 964, 모바일 4164)를 얻어 허 석, 윤병철 예비후보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후보로 선정됐다.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허정인 예비후보는 “27만 순천시민들과 민주통합당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출된 시민후보인 만큼 이번 시장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순천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끝까지 경선에 함께 참여해 멋진 승부를 펼친 윤병철, 허 석 두 후보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두 후보가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당과 시민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이번 선거에서 승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순천고와 단국대를 나온 허정인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 3선 의원으로 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순천시지구당위원장을 역임해 전남도정책보좌관,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두루 거친 인물로 정관계 인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