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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호 환경지킴이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위종선 2012. 7. 5. 09:23

순천시 상사호 환경지킴이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2012 제10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수상 보고회도 가져

 

전남 순천시 상사호 환경지킴이는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환경대상 수상 보고회를 가졌다.

 

상사호 환경지킴이는 지난 1일 상사 실내체육관에서 김기태 회장을 비롯한 조충훈 순천시장, 김관중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관리단장 등 50여명의 회원과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환경지킴이는 환경보호 및 정책과 지난 6월 월드그린 환경연합중앙회로부터 제10회 전국환경단체대상, 김기태 회장 개인 환경문화대상 NGO부분상 수상에 대한 보고회와 사후관리사항을 설명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관리단 김관중 단장과 박미자 과장에게 감사패 전달식과 박도순 고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기태 회장은 “정부나 지자체의 환경정책만으로 환경보호가 되지 않는다”며 “우리 환경지킴이가 환경정화운동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살리는데 서로 앞장서고 관심을 가져야만 지구촌의 환경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사호 환경지킴이는 1992년 3월 상사호를 지키기 위해 김기태, 김정복, 박도순, 김영우, 이근, 서종기 등 6명을 발기인으로 시작해 같은해 5월 25명의 회원으로 정식 출범해 매년 분기마다 전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사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불법어로행위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하고 관광객의 취사행위 등을 지도 계선하는 등 상사호를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자료제공/경향매일 http://www.kyunghyangmaeil.com/detail.php?number=73136&thread=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