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2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전국에서 32개소 신청해 최종 20개소 선정, 보성이 신청한 3개소 모두 선정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3개소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보성읍 보림제다, 벌교읍 우리원, 복내면 북부농업협동조합 등 3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개소당 최대 20억원 한도까지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사업지구 농경지 10ha 이상 및 참여농가 10호 이상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생산자단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32개소가 신청해 최종 20개소가 선정됐으며, 보성군이 신청한 3개소 모두가 선정돼 관내 친환경 농업 기반이 대폭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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