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내년 3월말까지 약 1만 8천400본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내년 3월까지 감염목 및 기타고사목 벌채, 예방나무주사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2010년 해룡면 성산리에서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현재 월등면, 서면 등 166개 리·동이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방제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시는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위해 드론·항공 및 지상예찰을 통한 정확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제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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