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25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황호선 순천경찰서장을 비롯한 노관규 시장과 정병휘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과 자율방범대원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지방경찰청장상은 이정환 중앙방범대원에 이어 서면방범대에 박경환, 낙안방범대 송광석 대원이 상을 받고 경찰서장상은 12명이 받았으며, 순천시장상은 각 대에 1명씩 전달됐다.
선정윤 방범연합회 회장은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간활동과 범죄예방,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안정에 앞장서 활동해 왔다” 며 “숨은 파수꾼으로 청소년선도와 소외된 이웃을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피며 타의 모범이 되는 순수민간 봉사단체로 굳건히 맥을 이여 왔다”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축사에서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로 봉사해온 자율방범대원과 그 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언제나 사회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늘 행사를 계기로 방범대원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노 시장은 “이제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 반드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마음 가족대회는 배구, 족구, 윷놀이, 줄넘기 등의 게임 진행으로 열정과 체력을 과시했고, 입장상과 줄넘기에서 1등을 했던 금당방범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경품 추첨과 행운상 수상 등을 통해 가족과 자녀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주었다.
방범대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평소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서로의 단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