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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한약재 경쟁력 UP

위종선 2011. 12. 21. 23:43

국산 한약재 경쟁력 UP

화순한약재유통(주), ‘메가허브’ 개발

 

화순한약재유통㈜는 광주·전남,제주에서 생산되는 한약재와 가공제품에 붙여질 한방브랜드로 ‘메가허브(Mega herb)’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한약재 유통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화순한약재유통㈜의 한방브랜드 ‘메가허브’는 의료(Medical), 체험(Experiential), 자연(Green), 농업(Agricultural)의 이니셜을 딴 메가(MEGA)에 약초를 뜻하는 허브(Hurb)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것으로 향 후 광주·전남,제주에서 생산한 한방원료뿐 아니라 한방가공제품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준공된 화순한약재유통㈜의 유통지원시설은 2만㎡의 부지에 연면적 5000 여㎡ 규모로 1800t의 한약재를 동시에 저장할 수 있고 하루 40t까지 가공작업이 가능한 대단위 시설로 준공됐다.

 

화순한약재유통㈜ 김행중 대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공센터는 우수 한약재의 저장과 가공은 물론 첨단 실험설비까지 갖추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개발로 국산 한약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