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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과 동행 특별한 만남’

위종선 2012. 3. 5. 01:31

지역 예술인과 동행 특별한 만남’

광양시, 24일부터 특별전시회 개최

 

백운산의 정기가 깃든 전남 광양의 혼과 정신이 투영된 예술작품 특별전시회가 광양역사문화관에서 열린다.

 

전남 광양시는 ‘지역 예술인과의 동행, 그곳에서 만나다’ 특별전시회를 오는 24일부터 4월30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예술작가에게 구입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전시될 작품은 6개 장르로 백운산 아래 옥곡의 정겨운 고향마을을 표현한 박강춘 작 ‘고향마을’ 등 한국화 5점과 초가을 봉강계곡에서 바라본 백운산의 아름다움을 작품화한 박동열 작 ‘백운산의 초가을’ 등 서양화 6점, 매천 황현선생 절명시 3수에 차운한·홍은옥 작품 등 서예 3점, 세계로 웅비하며 출항하는 모습을 촬영한 박인수 작 ‘홍선출해’ 사진작품 등이다.

 

또 조각작품으로 덕을 바탕으로 인간의 행복을 기원하는 박육철 작 ‘길일-일일신-덕자사업지기’, 도자기 작품으로 한국적인 미를 표현한 조주현 작가의 달항아리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