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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201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가 최우수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위종선 2012. 11. 27. 00:44

여가부, 201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가 최우수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시민일보] 전남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84개소 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관리, 생활지도관리, 지역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영역 24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의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라찬특파원’ 이라는 직업 체험활동과 생활과학교실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초등 4학년~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지도, 체험활동, 캠프,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주5일 수업제의 실시로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시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토요일 격주로 운영하던 체험활동을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중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여건을 조성하고 잠재역량 개발을 위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건전하고 창조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는 실무자 해외연수의 기회 제공, 1년간 평가유예, 정부의 각종 지원 시 우선 배정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