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연대, 여순사건 시민 특강 개최
내년 출범할 여순사건위원회 방향 모색과 시민사회가 할 역할 설명
올해 여순항쟁 73주년을 맞아 지난 8월 출범한 여순10·19범국민연대가 내년 시행될 여순사건 피해자 조사를 앞두고 2차례에 걸쳐 시민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범국민연대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2시 순천YMCA에서 1기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 조사팀장을 역임한 김구현 박사를 초청해 ‘과거사위원회의 문제점과 여순10·19사건위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김주완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초청해 ‘여순사건과 경남지역 민간인 학살’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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