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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연대, 여순사건 시민 특강 개최

위종선 2021. 11. 16. 23:48

범국민연대, 여순사건 시민 특강 개최

내년 출범할 여순사건위원회 방향 모색과 시민사회가 할 역할 설명

 

올해 여순항쟁 73주년을 맞아 지난 8월 출범한 여순10·19범국민연대가 내년 시행될 여순사건 피해자 조사를 앞두고 2차례에 걸쳐 시민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순 역사 세우기 시민특강 포스터[사진=범국민연대]

범국민연대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2시 순천YMCA에서 1기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 조사팀장을 역임한 김구현 박사를 초청해 과거사위원회의 문제점과 여순10·19사건위원회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김주완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초청해 여순사건과 경남지역 민간인 학살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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