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민주당 사무소 간이 분향소 운영
국민장 기간 분향 못한 시민들 배려
| 2009. 06.03(수)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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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은 끝났지만 순천시 조례동 민주당 서갑원 의원 사무실에는 간이 분향소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순천 민주당 당직자들은 1일 자체회의를 거쳐 간이분향소 형태로 미처 분향에 동참하지 못한 시민들의 참배를 도울 예정이며, 노 전 대통령의 49재가 끝나는 오는 7월10일까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국민장 기간 동안 새벽까지 분향소를 방문해준 5만2천여명의 순천시민이 보여준 각별한 조의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해서 분향소의 잡다한 일들을 돌봐준 수십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 “고인이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편안히 영면하실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고인이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열정이 모든 국민들과 이 땅에 영원히 살아 숨쉬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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