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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는 피부미용 산업의 전문화를 위해 지난 25일 순천제일대학교 소강당에서 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전남지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계영 전남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발족식은 서갑원 국회의원, 문기표 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장, 양성호 순천제일대 교수, 송환학 목포초당대 교수, 광주지회장 등 협회 임원 20여명을 비롯한 정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협회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갑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피부미용의 국가자격증 시대가 되었으니 피부미용 산업의 제도적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영 전남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피부미용이 처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국가적인 지원책 마련은 물론 피부미용인 모두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피부미용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9년 5월15일자로 피부미용 시설기준 개정이 통과되어 피부미용실 업종으로 영업 신고하는 샵이 급증한 가운데 업종 특성을 반영해 피부미용실의 칸막이 규정이 전체 벽 면적에서 출입구가 설치된 벽면 출입구의 3분의 1 이상을 투명하게 하는 것으로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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