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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 국제규모 페스티벌

위종선 2011. 6. 23. 10:35

광양시, 내년 국제규모 페스티벌

전남 광양시가 빛과 에너지를 주제로 국제규모의 패스티벌 축제를 2012년에 개최한다.

남해안 선벨트 남중권 중심도시이며 동북아 해상경제권 교두보로 입지를 다진 시는 올해 한-일간 카페리 취항, 광양∼전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된데 이어 내년 이순신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문화와 산업, 자연 자원과 역량을 엮어 내는 대형 국제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공연사인 동춘곡예단과 공동으로 내년 5월부터 3개월간 추진하게 된다.

특히 2012 패스티벌 광양은 빛과 볕의 이미지를 활용해 문화, 건강, 산업의 세가지 컨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며, 문화 컨텐츠는 세계 최고 수준급의 10개국 12개팀이 참가하는 아트서커스 상설공연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건강 컨텐츠는 백운산의 약용, 식용자원을 활용하고 산림자원 체험 탐방프로그램과 세계 산림휴양포럼을 유치할 계획이며 산업 컨텐츠는 태양광, 풍력 등 그린 에너지관, 신소재 바이오메스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