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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위해 책임있는 정당 소속 후보”

위종선 2012. 4. 5. 02:03

“미래 위해 책임있는 정당 소속 후보”

순천대 일부 교수, 민통당 허정인 후보지지

 

국립 순천대학교 교수 30명으로 구성된 ‘순천 미래를 생각하는 교수일동’(대표 임요섭 생물환경학과)이 4`11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깨끗하고 능력 있는 시장을 뽑아야 한다며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를 지지했다.

 

순천미래를 생각하는 교수일동은 지난 2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허정인지지 선언 기자회견에서 임요섭 교수는 “순천시와 순천시민에게 어느 선거보다 중요하다”며 “불과 1년 앞으로 다가 온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복지 실현이야말로 시대와 순천시민이 요구하는 과제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앙과 지방정부, 정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따라서 무소속 후보보다는 책임 있는 정당 소속의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3월 15일에 발효된 한미FTA로 인해 우리 농업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며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의 농업, 농민, 농촌을 위한 3농정책은 이를 해결하는데 가장 바람직한 정책이고, 도·농간 균형발전에도 훌륭한 정책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그는 “허정인 후보의 산.학.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기업을 유치하고, 창조적 지역기업육성과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은 순천을 활기찬 경제도시로 만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 교수는 “초기 민선시장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순천시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순천시민들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린 적이 있다”며”무너져 내린 순천시민들의 자존심과 불신을 회복하기 위해서 깨끗하고 소신 있게 일관된 정치행보를 한 민주통합당 허정인 시장 후보가 순천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