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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들이 직접 건설현장 점검

위종선 2012. 12. 2. 23:38

광양시, 시민들이 직접 건설현장 점검

 

[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시민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광양시는 명예감사관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주요 건설현장의 시공실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 주변의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것으로 사업비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도로공사 19개소를 비롯해 하천공사 4개소, 상?하수도공사 13개소, 농업기반 13개소, 기타 10개소 등 모두 59개소이다.

 

또 품질·안전·공정관리 등 시공관련 제반사항 이행여부 확인, 공사부실 및 안전관리가 소홀한 시공업자 등 관계자에 대해 시정 명령, 현지시정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문식 감사담당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명예감사관과 함께 건설현장 시공실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